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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샵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포트와인 '그라함&콥케'

얼마 전에도 작성한 포트와인 이야기쉽게 구할 수 있는 포트와인을 마셔봤습니다 얼마 전에도 포트와인 이야기를 한번 했었는데요 오늘 한 번 더 갑니다.요즘 제가 포트와인에 빠져 있다 보니이번에는 주변에서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포트와인 몇 병을 골라봤습니다.그라함과 콥케 와인입니다. 와인 가격도 괜찮고 종류도 다양해서흔히 '와인 성지'라고 하는 곳들에 가보면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에요그래서 이번에는“포트와인 한 병 마셔보고 싶은데 뭘 골라야 하지?”하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만한 와인들을 준비해 봤습니다. 포트와인은 일반 와인보다 도수가 높고 달콤한 편이라 처음에는 조금 낯설 수 있는데요 한 번 입문하고 나면 식후에 한 잔씩 즐기는 재미가 꽤 쏠쏠한 와인이랍니다. 특히 포트와인..

카테고리 없음 2026.09.24

추석 와인 선택, 음식부터 생각하면 고르기 쉽습니다

이번 주가 추석이네요.시간참....-_-애니웨이!!!! 추석!!! 1년에 몇 번 없는 자영업자의 대목이 돌아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와인선물 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친척이나 상사, 직원들에게 줄 와인을 많이 사가는 시즌입니다. 와인 선물은 오히려 가격대에 맞춰서 가져가면 되니까 고르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막상 우리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는 어떤 와인이 좋을까 고민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 고민을 조금 덜어보기 위해 글을 씁니다. 추석에는 평소보다 음식의 종류가 많습니다.갈비나 불고기처럼 양념한 고기가 있고, 전과 잡채도 빠지지 않습니다. 생선구이나 찜이 올라오기도 하고 나물종류도 많죠.식사가 끝난 뒤에는 과일이나 한과처럼 달콤한 음식을 나누기도 하죠. 음식의 성격이 다..

카테고리 없음 2026.09.22

부르고뉴 샤도네이 여행 ⑤ 푸이-퓌세 Pouilly-Fuissé

부르고뉴 샤도네이 여행 푸이-퓌세 Pouilly-Fuissé 마코네(Mâconnais)의 대표적인 샤도네이 산지 가운데 하나가 푸이-퓌세(Pouilly-Fuissé)​다. 부르고뉴의 남쪽에 위치한 이곳은 따뜻한 기후와 다양한 석회질 토양의 영향을 받아, 북쪽의 코트 드 본과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샤도네이를 보여준다. 푸이-퓌세의 위치푸이-퓌세는 마코네의 중심부에 있으며, 퓌세(Fuissé), 솔뤼트레-푸이(Solutré-Pouilly), 베르지송(Vergisson), 샹트레(Chaintré) 네 코뮌에 걸쳐 있다. 특히 솔뤼트레 바위(Roche de Solutré)​와 베르지송 바위(Roche de Vergisson)​로 대표되는 독특한 석회암 지형이 이 지역의 경관을 만든다. 푸이-퓌세의 샤..

카테고리 없음 2026.09.21

부르고뉴 샤르도네 여행 ④ 풀리니-몽라셰 Puligny-Montrachet

부르고뉴 샤도네이 여행풀리니-몽라셰 Puligny-Montrachet 뫼르소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면 풀리니-몽라셰(Puligny-Montrachet)에 도착한다. 코트 드 본(Côte de Beaune)의 중심부에 자리한 이 마을은 샤도네이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특히 유명하다. 마을 이름에 붙은 몽라셰(Montrachet)라는 이름은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포도밭들과 연결되어 있다. 풀리니-몽라셰의 위치풀리니-몽라셰는 뫼르소의 남쪽, 샤사뉴-몽라셰의 북쪽에 자리한다. 마을의 포도밭은 코트 드 본의 석회질 경사면에 위치하고 특히 석회암과 점토가 섞인 토양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물론 같은 마을 안에서도 포도밭의 위치와 토양, 경사도에 따라 와인의 성격이 달라진다.그래서 어느 도멘..

카테고리 없음 2026.09.21

부르고뉴 샤도네이(샤르도네) 여행 ③ 뫼르소 Meursault

부르고뉴 샤도네이 여행뫼르소 Meursault 코르통-샤를마뉴에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코트 드 본(Côte de Beaune)의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산지, 뫼르소(Meursault)를 만난다. 뫼르소는 샤도네이를 중심으로 하는 마을로,부르고뉴 화이트 와인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다. 샤블리가 산도와 신선함으로 먼저 기억되는 곳이라면 뫼르소는 여기에 풍부한 질감과 잘 익은 과실의 느낌을 더하면 된다. 부드럽고 풍성하지만 산도가 받쳐주기 때문에 지나치게 무겁지는 않은데 바로 이 질감과 산도의 균형이 뫼르소를 이해하는 중요한 포인트다. 뫼르소는 본(Beaune)에서 남쪽으로 약 8km 떨어져 있다. 남쪽으로 내려가면 풀리니-몽라셰(Puligny-Montrachet)와 샤사뉴-몽라셰(Chassagn..

카테고리 없음 2026.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