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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도네 , 가장 다양하게 변하는 대표 화이트 와인 품종

화이트 와인을 고르다 보면 자주 만나는 이름이 있습니다.바로 샤르도네입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품종이죠.:) 같은 샤르도네인데 어떤 와인은 사과처럼 상큼하고 어떤 와인은 버터나 바닐라처럼 고소하고 묵직합니다. 그래서 와인 입문자 중에 내가 먹었던 샤르도네는 이게 아닌데? 하시는 분들도 종종 있습니다.그 이유는 샤르도네는 포도 자체의 특징도 중요하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따라 와인 스타일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샤르도네란 무엇인가샤르도네(Chardonnay)는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대표적인 화이트 와인 품종입니다. 프랑스 부르고뉴가 대표적인 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호주, 뉴질랜드, 칠레 등 다양한 와인 생산국에서 재배됩니다. 샤르도네의 가장 큰 특징은 특정한 맛 하나..

카테고리 없음 2026.09.11

여름이 진짜 끝나기 전에 마신 화이트 와인, 파미코스트 담므 블랑슈

선선한 가을바람이 부는 듯싶더니 한낮 햇빛은 여전히 뜨겁습니다. 살랑살랑 부는 저녁 바람에 한동안 피노누아가 생각났는데 오늘 낮에 출근길엔 바로 화이트 와인이 생각났습니다.그중에서도 향긋함이 입안가득 퍼지는 화이트 와인애정하는 파미코스트 담므 블랑슈가 생각납니다. 이른 저녁 5시부터 야외에 테이블 펴고 마시거나 베란다 창문 시원하게 열어두고 경치를 즐기며 여유 있게 마시고 싶은 와인입니다. 파미코스트 담므 블랑슈처음 잔에 따랐을 때는 화이트 와인 특유의 산뜻한 인상이 먼저 다가옵니다.차갑게 마시니 첫 느낌이 꽤 깔끔하고, 입안에서도 무겁게 남는 스타일은 아니었습니다. 한두 모금 빠르게 마시는 것보다 잔에 따라놓고 천천히 마셔보면 과실 풍미와 산미가 조금 더 잘 느껴집니다.개인적으로는 이런 점이 ..

포트와인 추천 : 그라함 레이트 바틀드 빈티지 포트 2019( LBV 2019)

늦은 저녁, 와인 한 잔을 마시고 싶은데 일반 레드와인은 조금 심심하고 위스키는 부담스러운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 문득 포트와인이 떠오르죠!! 마시다가 남으면 뚜껑 콕 닫아서 보관하기도 좋고요. 달콤하면서도 깊고, 한 잔만으로도 긴 여운을 남기는 와인~ 오늘 소개할 와인은 그중에서도 포트와인 추천 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 그라함 레이트 바틀드 빈티지 포트 2019입니다. 저는 선물 받은 건데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최고!!너무 괜찮다며 흥분했다가 ..-_-;; 사진을 못찍었네요. 그라함 레이트 바틀드 빈티지 포트 2019(Graham’s Late Bottled Vintage Port 2019) 2019 빈티지 포도만으로 만들어 오크에서 약 5년 숙성한 뒤 병입한 LBV입니다 (저번 포스트에서 ..

포트와인 (Port Wine) 종류와 특징 완벽 정리

와인을 마시다 보면어? 레드와인인데 왜 이렇게 달고 알코올 도수가 높지? 하고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와인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바로 포르투갈 와인의 자존심이자 디저트 와인의 대표주자인 '포트와인'(Port Wine) 이야깁니다. 오늘은 와인 입문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포트와인의 개념부터 주정강화의 원리, 대표 스타일, 그리고 빈티지 포트의 가치까지 알차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화이트와인파여도포트와인은 못 참지 포트와인이란?포르투갈이 만든 대표 주정강화 와인 포트와인은 포르투갈 북부 도우루계곡에서 생산되어 오포르토(Porto) 항구를 통해 전 세계로 수출되면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일반 와인과 가장 큰 차이점은바로주정강화(Fortified) 방식에 있습니다. 주정강화란포도를 발효시키는 도중 브랜..

카테고리 없음 2026.08.23

4월, 봄 설렘을 닮은 봄 와인 추천 TOP 3 ( 로제, 소비뇽 블랑, 모스카토 )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게 내려앉는 4월입니다( 기온이 여전히 오락가락 하긴 하지만) 겨울 동안 묵직한 레드 와인으로 몸을 녹였다면 이제는 산뜻함으로 우리의 영혼을 채울 시간입니다 :) ㅎㅎ 오늘은 4월의 공기와 꼭 닮은!!여러분의 일상을 화사하게 바꿔줄 봄에 설레는 와인 스타일 3가지를 소개합니다. 봄 설렘을 닮은 와인 추천 TOP 31.로제 2. 소비뇽 블랑3. 모스카토1. 벚꽃 아래 흐르는 핑크빛 로맨스 로제 와인(Rosé) 4월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풍경은 흩날리는 벚꽃이죠. 벚꽃이 실제로 들어간 일본 와인은 와인샵에서만 볼 수 있는 봄철 인기 아이템이었답니다 ㅎㅎ봄빛과 가장 잘 어울리는 로제 와인은봄이 주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병 속에 담아둔 것 같아요.그래서 봄에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꼽힌답..

카테고리 없음 2026.04.20